399 내딸은 아군인가 적군인가?

399 내딸은 아군인가 적군인가?

내가 낳은딸 하지만, 나를 디스하는 재미로 사는놈이다.
나에게 유일하게 구애를 해주던 흑문조 애완조를
날려보낸 말썽쟁이다.

그녀석이 얼마나 나의 기쁨이었던가.
나랑 대화도 없던 남편과나.
내 외모가 고릴라임에도

아리는 나에게 구애를 해주었다.

따님께서 초등학교 1학년인데
나한테 자꾸 전화해서 과자 심부름을 시킨다.
그리고 담임 선생님에게 엄마는 맨날 잔다고 일렀다고 한다.

넌 나의 적군이었군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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